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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생각흔들기와 생각바꾸기

전체 기간
  • 이런 십상시가!

    이런 십상시가!

    십상시(十常侍)…… 중국 후한 말 영제때 조정을 장악했던 환관 10명을 말한다. 삼국지는 바로  십상시의 횡포로 부터  시작된다. ...

  • 우린 지금 행복한 거다.

    우린 지금 행복한 거다.

    지구상의 약 63억 인구를 100명으로 압축했을 때의 통계가 흥미롭다. 100명 중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일보 직전이며, 43명은 위생...

  • 누구에게나 푸어(poor)가 있다.

    누구에게나 푸어(poor)가 있다.

    요즘 푸어(poor)시대이다. 누구나 poor하나 이상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무리한 대출을 받아서 집을 샀는데 부동산 폭락으로 이른바 깡통 아파트를 소...

  • 이런 사람을 찾습니다!

    – 공 고 – “정부는 최근 수차례 고위공직자 임용과정에서 이루어진 인사내정에 실패를 거듭함에 깊은 통찰을 느끼는 바, 차제에 자체 인사검증시스템 강화를 통해...

  • 차라리 아래로부터 리더십을 배워라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현정부 들어서 가장 큰 최악의 참사가 벌어졌다. 실낱같은 희망과 기적을 바라며 아직까지 구조 작업이 한창이다. 수많은 실종자들의 가족들은 얼마나 가슴이 무...

  • 이 몹쓸놈의 의사결정

    삼국시대 위나라에는 '화타'라는 명의(名醫)가 있었다. 양의학이 발달하지 않은 그 시기에 이미 외과술을 터득한 화타는 자주 두통을 앓았던 조조에게 뇌수술을 권한다. 그러나 의심 많...

  • 8일간의 백수생활

    이건 휴가가 아니다. 명절이후 일감도 적은데다가 3일짜리 워크숍 강의 일정마저 취소 되는 바람에 강사인 나는 졸지에 휴일포함 무직으로 8일을 보내야 했다. 이왕 이렇게 된거 철저하...

  • 토정비결, 네 따위가 뭔데!

    새해를 앞두고 재미반, 호기심반 토정비결을 보았다. 괜히 들춰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에구야, 올해부터 삼재(三災)란다. 좋은 말은 몇구절 찾아보기가 힘들다. 찜찜함을 뒤로 하고 순...

  • 갑오년에는 80%만 채우자

    흥미있는 책을 하나 접하게 되었다. 필자도 이제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는 처지(?)가 된지라 조금은 유치한 '만수무강 건강법'이라는, 과거 김일성 주치의 였던 의학박사가 저술한 책이...

  • 육사는 군대가 아닌 학교이다.

    필자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했다. 나라의 세금으로 4년간 무상교육을 했음에도 달랑 5년 의무복무기간만 채우고 전역한 것이 미안하지만 그 누구 보다도 학교에 대한 자부심은 뒤지지 않는...

  • 평범한 것의 수고로움에 더 감사하자

    주말에 산에 올랐다가 발을 헛디뎌 다쳤다. 설상가상으로 예리한 나뭇가지가 그 발을 헤집고 들어오는 바람에 정강이에 크게 창상을 입고 급기야 병원에서 난생처음 내몸에 6자국이나 바느...

  • 백마여! 자네는 왕자가 아니다.

    '백마병'이라고 들어보셨는가? 물론 이 병은 의학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다.굳이 연결하자면 자기도취 심리 질환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병명을 다른 말로 하면 '후천성 껄떡...

  • 위기일 때의 리더십이 빛난다.

    '철의 여인'으로 불리는 영국의 마가렛 대처 수상이 그랬다. 임진왜란 당시 구국의 '성웅' 이순신 장군도 그랬다. '난세의 간웅'으로서 삼국지의 거의 주인공이나 다름 없는 조조 또...

  • 불리할 수록 당당해 져라

    그(그녀)는 능력이 있다. 때문에 스스로 험난한 세상과 싸워 이기고 단계적 노력과 고행을 버무려 한 분야에서 정상에 올라가고 있었다. 그런데 자신의 학력이 사회적 통념의 잣대에 핸...

  • 발목은 잡지 말고 손목만 잡아라

    손목은 강하게 뿌리칠 수 있지만 발목은 잡히면 넘어지고 만다. 그래서 웬만큼 상황이 아니고선 행위에 신중해야 한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발목잡기'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