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간
  •  그때 그 시절

    그때 그 시절

    침수된 도로에 택시가 멈춰 서 있다. 버스도 다니지 못하게 되자 사람들은 허벅지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걸어가고 있다. 이 장면은 사진가 문진우 씨가 1...

  •  비현실적인 현실

    비현실적인 현실

    네모난 벽면들이 길게 이어져 있다. 구름은 없지만 안개가 낀 듯 부연 하늘과 짙은 바닥, 누르스름한 건물이 심심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건축물을 담은 ...

  •  명품가방을 쓰고 하늘을 날다

    명품가방을 쓰고 하늘을 날다

    한 여성이 풍선 다발을 따라 공중으로 솟아 올라간다. 머리에 푸른 가방을 쓴 인물은 풍선과 이어진 가느다란 줄에 몸을 맡긴 채 하늘을 날고 있다. 이 희...

  •  '서양의 눈'을 비틀다

    '서양의 눈'을 비틀다

    유럽의 전통 여성 복장을 한 인물이 한 손에는 장미를, 다른 한 손에는 해골을 들고 서 있다. 고풍스러운 중세 건물 안에 서 있는 이 사람은 과거 유럽을...

  •  용암 위에 핀 생명의 빛

    용암 위에 핀 생명의 빛

    울퉁불퉁 기묘한 형상이 드넓게 펼쳐져 있고, 그 위에 노란빛의 둥근 띠들이 나타났다. 사진가 이정록이 이끼가 두껍게 자란 연록빛 아이슬란드 용암지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