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간
  •  팔록 소녀의 신비한 미소

    팔록 소녀의 신비한 미소

    한 소녀가 갖가지 꽃으로 만든 화관을 머리에 쓰고 미소 짓고 있다. 이 어린이는 헝가리 북부에 모여 살고 있는 팔록(Paloc)족이다. 마을의 가장 큰 ...

  •  날자, 한번만 날자꾸나

    날자, 한번만 날자꾸나

    한 스위스 여성이 윙슈트를 입고 프랑스 샤모니의 산 정상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공기의 저항을 최대로 한 복장으로 공중에서 비행하다 낙하산을 펴는 윙슈트 ...

  •  음악 축제를 기다리며…

    음악 축제를 기다리며…

    한 스위스 소녀가 텐트 속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지난주 스위스에서 열린 제20회 프라우엔펠트 음악 축제의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다. 진흙이 잔뜩...

  •  '으르릉거리는 사자' 처칠

    '으르릉거리는 사자' 처칠

    캐나다의 사진가 유섭 카쉬에게 주어진 시간은 딱 2분이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영국 총리 윈스턴 처칠의 인물 사진을 찍어야 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  바다가 된 어멍, 해녀

    바다가 된 어멍, 해녀

    한 해녀가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얼룩덜룩 색이 바랜 잠수복에서 파도보다 더 고단했던 그녀의 삶이 엿보인다. 광고사진가였던 준초이는 일 때문에 찾은 제주...

  •  나는 나…당신이 아니다

    나는 나…당신이 아니다

    한 관람객이 스위스 바젤의 한 전시장에서 묘하게 생긴 물건을 줄에 매달아 끌고 가고 있다. 매끈한 돌덩이 같은 저 물체는 체코 작가 크리스토프 킨테라가 ...

  •  독일 '아버지의 날'

    독일 '아버지의 날'

    한껏 멋을 부린 독일 중장년 남성들이 나들이에 나섰다. 가슴과 자전거에 꽃까지 단 것을 보니 무언가 축하받을 일이 있는 것 같다. 해마다 이맘때 독일을 ...

  •  오페라하우스 '빛의 축제'

    오페라하우스 '빛의 축제'

    요즘 호주 시드니 항구의 밤은 알록달록하다.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지붕을 캔버스 삼아 형형색색의 영상을 만들어 내는 빛의 축제 ‘비비드(Vivi...

  •  그녀가 사막으로 간 까닭은…

    그녀가 사막으로 간 까닭은…

    한 여인이 옷을 벗은 채 사막에서 낙타와 함께 서 있다. 둘은 대화라도 하듯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무슨 까닭에 여인이 이 험한 곳을 찾은 것일까. 고정...

  •  곁가지로 산다는 것

    곁가지로 산다는 것

    나무줄기에서 작은 곁가지가 뻗어 나오고 있다. 이제 막 세상 밖으로 나오기 시작한 곁가지는 가지라고 부르기 어려울 정도로 가늘고 여리다. 사람들은 곁가지...

  •  안데스의 아이들

    안데스의 아이들

    두 소녀가 안데스 산맥 꼭대기에서 양떼를 몰고 있다. 짙은 안개가 고원에 내려앉아 아이들 일행을 아늑하게 안아주고 있다. 사진가 윤주영의 '안데스의 사람...

  •  갈매기의 꿈(2014년)

    갈매기의 꿈(2014년)

    갈매기 한 마리가 관광객이 내민 과자 한 조각을 부리로 물고 있다. 어째서 갈매기가 물고기 대신 밀가루로 만든 과자를 탐내고 있는 것일까. 사실 갈매기는...

  •  흑백의 눈으로 바라본 목련

    흑백의 눈으로 바라본 목련

    활짝 핀 목련 꽃송이들이 하늘을 수놓고 있다 . 목련은 봄의 여왕이다. 형형색색의 봄꽃들 가운데 가장 기품있고 깨끗하다. 높디높은 나뭇가지 끝에서 우아하...

  •  음식으로 담아낸 풍경

    음식으로 담아낸 풍경

    아름다운 이탈리아의 시골 풍경이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실제가 아니다. 채소와 곡식과 과자 등 먹을거리로 만들어 놓은 것이다. 곡식자루를 닮은 마늘이 과...

  •  色의 축제

    色의 축제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인도와 네팔에선 한바탕 소동이 벌어진다. 사람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색색의 물감을 서로에게 뿌리며 어린아이들처럼 깔깔거린다. 남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