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간
  •  소녀의 마음은 비행기를 따라

    소녀의 마음은 비행기를 따라

    한 소녀가 두 손을 모아 따가운 햇빛을 가린 채 하늘의 비행기를 바라보고 있다. 그 곁에선 소녀의 아버지가 탐스럽게 익은 수박을 거둬들이느라 분주하기만 ...

  •  고귀한 여인의 자태

    고귀한 여인의 자태

    만삭의 여인이 창가에 있다. 길고 굽이진 금발머리에 강렬한 붉은색 옷을 입고 석양의 도시를 배경으로 서 있는 여인은 우아하고도 당당한 모습이다. 붉은 색...

  •  세상 모든 것을 담은 추상

    세상 모든 것을 담은 추상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선과 점이 추상화를 이뤘다. 20세기 한 시대를 휩쓸었던 추상표현주의 회화를 연상시키는 이 작품은 사진가 김영수가 인터넷에서 내려받...

  •  레바논의 모녀

    레바논의 모녀

    어머니와 딸이 정장을 차려입었다. 귀걸이와 목걸이로 외출 준비를 마친 어머니는 숙녀가 돼가는 딸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하지만 딸은 어머니와 함께 가는...

  •  나무도 휴식이 필요한 이유

    나무도 휴식이 필요한 이유

    키 큰 나무들이 인공 구조물에 둘러싸여 있다. 금속 울타리에 갇힌 나무들의 주변엔 사람이 편하게 다니도록 나무로 제작한 통로가 설치돼 있다. 오른쪽 난간...

  •  그때 그 시절

    그때 그 시절

    침수된 도로에 택시가 멈춰 서 있다. 버스도 다니지 못하게 되자 사람들은 허벅지까지 차오른 물을 헤치며 걸어가고 있다. 이 장면은 사진가 문진우 씨가 1...

  •  거리의 봄 축제

    거리의 봄 축제

    한 여성이 서울 시내 꽃가게 앞에서 프리지어 한 송이를 집어 들고 있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자 이 꽃가게는 낮 시간에 튤립, 프리지어 등 봄꽃 화분들을...

  •  '작은 소풍'

    '작은 소풍'

    두 사람이 한강 둔치에 자리를 잡았다. 돗자리를 깔고 앉은 남녀는 모처럼 바깥 공기를 즐기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잔잔한 물결과 강가의 둔덕에 돋...

  •  도시 깊은 곳에서

    도시 깊은 곳에서

    각진 구조물이 불그레한 공간을 에워쌌다. 푸르고 붉은 사각의 형태들이 커다란 네모를 이루고 있는 이 장면은 독일 사진가 외르크 딕만의 ‘디프 ...

  •  비현실적인 현실

    비현실적인 현실

    네모난 벽면들이 길게 이어져 있다. 구름은 없지만 안개가 낀 듯 부연 하늘과 짙은 바닥, 누르스름한 건물이 심심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건축물을 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