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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사진이 있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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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변에 펼쳐진 추상

    해변에 펼쳐진 추상

    붉고 푸른 원형들과 짙은 점들이 펼쳐져 있다. 형광빛 도는 색채와 연갈색 바탕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경쾌한 느낌의 추상화를 연상시킨다. 이 장면은 호주 사...

  •  움직이는 섬, 고래

    움직이는 섬, 고래

    수면 위로부터 쏟아지는 햇빛 아래 고래 한 마리와 사람이 평화로운 모습으로 어우러졌다. 한국의 유일한 ‘고래사진가’ 장남원이 남태평...

  •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다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다

    한 송이 꽃과 얼룩말 인형이 나란히 있다. 얼룩말 목각인형은 마치 꽃을 감상이라도 하듯 조심스러운 자세로 꽃을 향했다. 은은한 색감 때문에 파스텔화처럼 ...

  • 미군의 사기 지켜낸 흑인 여군들

    군복 차림의 여성들이 차려 자세로 도열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때인 1945년 2월 전원 흑인 여성으로 구성된 미군 6888부대원들이 영국 버밍엄에 도착해 점호를 받고 있는 장면...

  •  바다 위 추상

    바다 위 추상

    옥빛 바탕에 다섯 개의 세로 구조물들을 중심으로 작은 물체들이 좌우로 정렬해 있다. 그리스 출신 사진작가이자 건축가인 코스타스 스파티스가 바다 위에 정박...

  •  파리를 사랑한 사진가

    파리를 사랑한 사진가

    말쑥한 차림의 사람들이 손에 든 무언가로 눈을 가린 채 하늘을 향하고 있다. 동일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 사람들, 흑백 대비가 뚜렷한 도시와 하늘 그리고 ...

  •  갯벌에 그린 나무

    갯벌에 그린 나무

    힘차게 뻗어 오른 초록의 몸통으로부터 잔가지들이 자라났다. 구불구불 가지들 사이엔 짙은 잎이 차오르고 있다. 나무를 연상시키는 이 형상은 사진가 김종범이...

  •  가평 전투의 영웅들

    가평 전투의 영웅들

    군장을 짊어진 병사들이 논둑을 따라 걷고 있다. 논물 표면에 일렁이는 군인들의 뒷모습에서 전쟁터로 향하는 청년들의 착잡한 심정이 드러난다. 이 장면은 6...

  •  꽃의 아우라

    꽃의 아우라

    수선화가 활짝 폈다. 노란 꽃잎과 살굿빛 배경 그리고 초록 줄기가 따뜻한 봄날을 연상시킨다. 사진가 최수정이 19세기 인화법인 검프린트 방식으로 꽃을 담...

  •  집으로 만든 집에 대한 추억

    집으로 만든 집에 대한 추억

    선명한 색이 넘친다. 붉고 푸르고 하얀 면들이 이어지며 추상화를 이뤘다. 회화작품 같지만 비주얼 아티스트인 추영호가 스페인 라스팔마스의 주택을 찍은 사진...

  •  꽃이 꿈을 꾸다

    꽃이 꿈을 꾸다

    해바라기, 엉겅퀴, 줄맨드라미 등 꽃과 화초들이 무대에 오른 배우처럼 조명을 받고 있다. 노란 꽃들은 무슨 생각에 잠긴 듯, 고개를 숙였다. 우리에게 친...

  •  새로운 창으로 바라본 거리

    새로운 창으로 바라본 거리

    어둑해진 거리, 가로등이 불을 밝혔다. 작은 네모로 분할돼 독특한 분위기를 띠고 있는 이 장면은 사진가 박승훈이 16㎜ 영화용 필름을 가로 세로로 여러 ...

  •  제주의 나무 '폭낭'

    제주의 나무 '폭낭'

    노랗게 물든 하늘 아래 푸른 나무가 서 있다. 굵은 줄기로부터 가지들이 사방으로 촘촘하게 뻗어나가며 기묘한 형상을 이뤘다. 그림을 그려놓은 듯한 이 장면...

  •  사막의 신비

    사막의 신비

    각진 형상의 표면이 파편 같은 흔적들로 뒤덮여 있다. 그 물체 주변으로 검푸른 면과 짙고 모난 형태들이 이어졌다. 비구상 회화 같은 이 장면은 미국의 사...

  •  바다, 수족관 그리고 인생

    바다, 수족관 그리고 인생

    먹구름 낀 하늘 아래 붉은 등대와 바다가 보인다. 그 밑으로 짙은 구조물과 출렁이는 물결, 물고기 그리고 또 다른 단면들이 이어진다. 추상화 같은 이 장...

  •  1980 도시의 기억

    1980 도시의 기억

    길게 뻗은 길에 한 사람이 자전거를 타고 간다. 자동차 한 대 없이 썰렁한 도로 양옆으로 수풀이 우거졌다. 보도블록도 깔리지 않은 보행로에 서 있는 버스...

  •  우리의 일그러진 초상

    우리의 일그러진 초상

    동그랗게 말아 놓은 1만원짜리 지폐가 연분홍 리본으로 장식돼 있다. 초록을 배경으로 지폐를 꾸며 찍은 ‘돈의 초상’ 9개를 이어붙여...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테이블 위에 자두와 유리병이 있다. 서로 아무 관련 없어 보이는 붉은 자두와 푸른빛의 테이블과 빈 병이 어디선가 들어오는 빛을 받아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  길에서 만난 사람들

    길에서 만난 사람들

    히잡을 쓴 두 여성이 흙이 드러난 골목길 끝, 푸른 문으로 들어가고 있다. 두 사람은 오랜만에 만난 친구처럼 서로를 감쌌다. 집은 낡았지만, 골목을 비추...

  •  시간의 숲

    시간의 숲

    기암괴석이 이어져 있다. 하얗고 부드러운 배경을 뚫고 바위들이 솟아올랐다. 안개에 싸인 산봉우리들을 연상시키는 이 장면은 사진가 조득환이 강원 삼척 해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