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은 24일 김정환 전 서울북부지방검찰청 형사3부장검사(사진 왼쪽·사법연수원 33기)와 원용기 전 대검찰청 과학수사부 검찰수사관...
지난달 대법원이 “합리적 이유 없는 임금피크제 적용은 연령 차별”이란 판단을 내린 뒤 임금피크제가 노동계뿐만 아니라 로펌업계에서도 ‘뜨거운 감자&r...
법무법인 태평양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및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자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검찰이 ‘여의도 저승사자’로 불리는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을 부활시키는 등 금융범죄 수사를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이자 ...
법무법인 태평양은 17일 자본시장 불공정거래 태스크포스(TF)를 꾸렸다고 발표했다. TF는 미공개 정보 이용 행위(내부자거래)와 시세 조종(주가조작), ...
코로나19로 막혔던 하늘길이 차츰 열리면서 로펌들도 다시 해외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한국 기업과 기관투자가들이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려온 동남아...
김앤장법률사무소가 기업들의 중대재해 관련 자문을 줄줄이 따내고 있다. 대규모 전담조직을 앞세워 공격적인 영업을 펼치는 효과를 보고 있다. ‘국...
법무법인 태평양은 최근 정상철 전 수원지방법원 부장판사(사진 왼쪽·사법연수원 31기)와 류재훈 전 대전고등법원 판사(32기)를 영입했다고 1...
정부는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9일 시행령을 입법예고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판가름할 구체적인 기준이 나온 만큼 기업들의 ‘대응 발걸음&r...
불법 파견 소송에서 이례적으로 회사 측이 1심, 2심을 승소해 눈길을 끌었던 사건이 대법원에서도 최종 결론이 나왔다. 현대중공업 사건이다. 부산고등법원에...
“앞으로도 급격한 변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예상 밖의 상황에 대해서도 능숙하게 대처하는 로펌이 되겠습니다.” 지난 한 해 코...
법무법인 태평양의 기업 인수합병(M&A)팀은 강력한 ‘맨파워’를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 팀에 관련 분야 전문가 200명이 모여 있다...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로펌을 찾는 기업이 늘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 사망사고 등 중대재해가 발생할 시 경영책임자에 대한 형사처벌이 한층...
1980년 설립된 법무법인 태평양은 국내 최초의 유한 법무법인이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매출 3500억원을 올리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태평양...
법원의 불법 파견 판결이 계속 확대되는 가운데 일반적으로 ‘직영’이라고 불리는 원청업체와 '협력업체'로 불리는 하청업...
법무법인 태평양이 김수남 전 검찰총장(사진)을 지난 1일 영입했다. 김수남 전 검찰총장은 사법연수원 16기로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나와 동대학원...
블록체인 기술 연구소 헥슬란트는 NH농협은행, 법무법인 태평양과 공동으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NH농협은행(은행장 손병환)이 법무법인 태평양, 블록체인 기술업체 헥슬란트와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개정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
법무법인 태평양이 22년 만에 ‘강남 시대’를 접고 서울 광화문 센트로폴리스 빌딩으로 사옥을 옮긴 지 한 달을 맞았다. 김성진 법무...
법무법인 태평양의 인사노무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훨씬 더 바빠졌다. 휴직·근로시간 단축과 재택근무 등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