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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천재’ 리디아 고(24)가 부활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섬의 카폴레이GC(파72)에서 열린...
'골프 천재'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년만에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동남아시아 출신의 ‘괴물 선수’가 또 등장했다. 스폰서 초청 선수로 출전해 우승까지 바라보고 있는...
'메이저 퀸'에 이름을 올린 '슈퍼루키' 패티 타와타나낏(태국·22·사진)이 세계랭킹 13위에 등극...
코르다 자매가 세계 여자 골프계를 석권하고 있는 한국 여자 선수들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올랐다. 언니 제시카 코르다(28)에 이어 넬리 코르다(23·이상 미국&middo...
안니카 소렌스탐(51·스웨덴), 쩡야니(32·대만), 리디아 고(24·뉴질랜드)는 이웃사촌이다. 한때 세계랭킹 1위에 오르며 여자골프 패권을 ...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3승을 올린 ‘베테랑’ 프란체스코 몰리나리(39·이탈리아)가 지난주 범한 티샷 실수가 골프...
골프의류 업체들의 ‘억’ 소리 나는 과감한 베팅이 선수 후원 시장을 달구고 있다. 여러 명의 선수보다 ‘똘똘한 한 명&r...
전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주일만에 우승 기회를 다시 잡았다. 16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르네상스 클럽(파71·6453야드)에서 열...
전인지(26), 리디아 고(23·뉴질랜드), 에리야 쭈타누깐(25·태국), 스테이시 루이스(35·미국). 메이저대회 2승씩을 챙긴 &lsquo...
“12번홀(파4) 보기로 선두와 다섯 타나 벌어졌지만, 질 것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공격적으로 샷에 집중한 것이 110...
대니엘 강(28·미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마라톤 클래식(총상금 170만달러)에서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지난주 드라이브온 챔피...
5월의 스포츠가 갈수록 풍성해진다. KLPGA챔피언십으로 기지개를 켠 세계 골프계가 흥미로운 ‘스포테인먼트(sports+entertainmen...
'골프 여제' 박인비(32), 전 세계랭킹 1위 유소연(30),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3)가 가상 공간에 모여 '언택트 매치&...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3·사진)가 하나캐피탈 로고를 달고 뛴다. 하나캐피탈은 13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통산 15승을 거둔 리디아 고 선수...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옛 제자’인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22)에 많은 미련이 남은 듯 보인다. 리디아 고와 그의 부...
리디아고가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5번홀에서 퍼팅전 고심하고 있다. /KLPGA 제공
리디아고가 7일 경기도 여주 블루헤런GC에서 열린 KLPGA투어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10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KLPGA 제공
“성(姓)만 빼놓고 다 바꿨네요. 아직 결혼하려면 멀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죠(웃음).” 2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한국여자프...
코치·캐디·클럽 교체 후 슬럼프 딛고 다시 한 번 정상에 이번 시즌 들어 부활을 알린 전직 세계랭킹 1위들의 명단에 리디아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