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가입자
마약사범 브로커와 손잡고 법원에 가짜 수사공적서를 제출한 현직 경찰관이 2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50부(부장판사 김병수)는 허위공문서작성·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