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전세기 지연으로 피로…빨리 회복할 것"
![[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전세기 지연으로 피로…빨리 회복할 것"](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PYH2023053104110001300_P4.jpg)
FIFA가 제공하는 전세기 사정으로 예정보다 하루 늦게 이동하면서 김은중 감독은 선수단의 피로도를 걱정했다.
김 감독은 "어차피 하루 휴식은 필요했다.
출발 전 쉬느냐, 도착 후 쉬느냐의 문제였다"면서도 "도착해서 쉬면 더 좋은 부분이 있었다.
아무래도 하루 늦게 오다 보니 피로감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빨리 회복해서 16강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전세기 지연으로 피로…빨리 회복할 것"](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PYH2023053104140001300_P4.jpg)
김은중호는 28일 멘도사에서 열린 감비아와의 3차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F조 2위(1승 2무)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U20월드컵] 김은중 감독 "전세기 지연으로 피로…빨리 회복할 것"](https://img.hankyung.com/photo/202305/PYH2023053104190001300_P4.jpg)
16강 결전지에 도착한 김은중호는 이날 회복훈련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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