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사격대표팀, 창원월드컵 50m 화약권총 단체전 은메달
한국 장애인 사격 대표팀이 2023 창원장애인사격월드컵대회 P4(혼성 50m 화약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박세균, 김정남, 문애경은 29일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단체전에서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이날까지 금메달 10개, 은메달 6개, 동메달 3개로 종합 순위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번 대회는 30일까지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