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포항, 이마트와 함께 희망나눔 김치 전달

이날 포항과 이마트 포항점, 포항이동점은 오천읍과 대송면 행정복지센터에 태풍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3.5㎏ 포기김치 500박스를 전달했다.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포항 장영복 단장, 김기동 감독, 신광훈, 임상협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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