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칼리파 국제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조별리그 B조 잉글랜드와 이란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에서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왼쪽)이 첫 골을 넣은 뒤 동료 선수 메이슨 마운트와 함께 축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