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파이널 라운드 기념 패스 배포…인증 이벤트도 열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0월 1일 시작하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파이널 라운드 기간 경기장을 찾는 팬에게 '파이널 라운드 패스'를 배포하고 인증 이벤트도 연다고 28일 밝혔다.

'파이널 라운드 패스'는 이 기간 현장에서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팬들을 위해 제작된 한정판 기념품이다.

구단 엠블럼과 대표 선수 사진이 들어간 종이 티켓 형태로, K리그1 12개 구단 버전으로 제작됐다.

패스는 다음 달 1일부터 파이널 라운드 마지막 경기가 예정된 다음 달 23일까지 K리그1 모든 경기장에서 선착순 배포된다.

구단별로 3천 장이 제작됐고, 각 구단은 홈 경기 당일 정해진 장소에서 패스를 준다.

구단별 배포 장소와 방식은 K리그와 구단 소셜 미디어에 공지된다.

파이널 라운드 패스를 받은 팬들은 '직관'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장에서 받은 패스와 직관 인증 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해시태그 '#파이널라운드패스'를 달아 올리면 된다.

참여한 팬 중 20명을 뽑아 이번 시즌 대상 시상식 초청권을 주고, 다음 달 24일까지 5개 이상의 패스를 인증한 팬 중 30명을 추첨해 경기 티켓을 보관할 수 있는 티켓북을 증정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