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상대 멀티골 터뜨린 대전 마사, K리그2 41라운드 MVP
멀티 골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의 2위 도약을 이끈 마사가 4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5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 경남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대전의 3-0 승리에 앞장선 마사가 41라운드 MVP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마사는 이 경기 전반 31분 이현식의 패스를 받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왼발로 선제 결승 골을 터뜨렸고, 전반 45분엔 상대 골키퍼가 쳐낸 공을 빈 골대에 밀어 넣어 2-0을 만들었다.

시즌 8·9호 골을 기록한 마사의 활약 속에 대전은 완승을 챙기며 FC안양(승점 63)을 밀어내고 K리그2 2위(승점 64)가 됐다.

마사는 이동률(이랜드), 이순민, 두현석(이상 광주)과 더불어 41라운드 베스트11 미드필더에 포함됐다.

경남 상대 멀티골 터뜨린 대전 마사, K리그2 41라운드 MVP
공격수로는 라마스(부산)와 조향기(김포)가, 수비수로는 최준(부산), 김연수(서울E), 박한빈(광주), 황태현(이랜드)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 자리는 황병근(부산)이 가져갔다.

41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5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서울 이랜드와 안양의 경기가 뽑혔고, 이 경기에서 3-2로 이긴 이랜드가 베스트 팀에 올랐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