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이 8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의 세지필드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윈덤챔피언십(총상금 730만달러)에서 20언더파 260타로 우승한 뒤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00년대생으로는 처음 PGA투어 정상에 오른 김주형은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 부문에서도 조던 스피스(19세11개월14일)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크리스에프앤씨 제46회 KLPGA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25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CC(파72, 6554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0번 홀에서 버디를 기록한 후 이동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