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 2022시즌 유니폼 '서울 오리지널' 공개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2022시즌 유니폼 '서울 오리지널'을 27일 공개했다.

프로스펙스와 합작한 이번 유니폼은 FC서울,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역사와 정통성을 담았다고 구단은 설명했다.

홈 유니폼은 서울 고유의 검은색과 빨간색 세로 스트라이프를 유지했다.

검은 바탕에 빨간색 두 줄을 배치해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으로 변화를 줬다는 게 구단의 설명이다.

방패연 형태의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한국적 문양으로 디자인해 양쪽 어깨에 패턴으로 넣은 것도 특징이다.

프로축구 FC서울, 2022시즌 유니폼 '서울 오리지널' 공개

흰색을 기본으로 한 원정 유니폼은 서울의 상징인 '수호신' 문양이 패턴으로 들어갔고, 목과 소매에 검은색과 빨간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줬다.

골키퍼 유니폼은 노란색, 빨간색 바탕에 얇은 스트라이프가 가미됐는데, 1984년부터 2년간 프로스펙스가 서울(당시 '럭키금성 황소축구단')의 유니폼을 맡았을 때 스타일을 레트로풍으로 재해석한 것이라고 구단은 전했다.

서울은 다음 달 새로 발매 예정인 '플러스 멤버십' 가입자에게 유니폼을 선 제공할 예정이며, 3월부터 공식 상설매장인 팬파크와 온라인 쇼핑몰로 판매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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