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 코소보 출신 공격수 플라나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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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 소속팀으로 최초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하는 전남 드래곤즈가 코소보 출신 공격수 레오나르드 플라나(26·등록명 플라나)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코소보 21세 이하(U-21) 대표로도 뛴 플라나는 2014년 18세의 어린 나이에 스웨덴 프로 무대에 진출한 뒤 통산 157경기에 출전해 40골 12도움을 기록한 공격수다.

좌우 측면과 중앙 공격수로 모두 뛸 수 있는 플라나는 스웨덴 그레베스타드 IF, 달쿠르드 FF, 노르비 IF, GAIS를 거쳐 2020년 IK 브라게에 입단해 그해 31경기에서 10골 7도움을 기록했다.

2021시즌에는 32경기에서 경기당 15골을 터트리며 팀의 핵심 공격수로 활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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