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광주FC, 베테랑 중앙수비수 한희훈과 재계약

프로축구 K리그2 광주FC는 21일 베테랑 중앙수비수 한희훈(32)과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한희훈은 K리그 통산 154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을 기록했다.

대구FC를 떠나 광주에 처음 합류한 2020년에는 9경기(1도움)를 뛰는 데 그쳤지만, 위기 때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파이팅을 불어넣으며 팀의 창단 첫 파이널A 진출에 기여했다.

지난해에는 18경기에 출전해 1골을 넣었다.

한희훈은 "지난 시즌 팬들의 많은 응원을 받았음에도 강등이라는 결과를 안겨드려 많이 속상했다"면서 "그에 대해 보답을 해야 할 차례"라고 새 시즌 각오를 드러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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