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펜싱 동메달리스트 권영준, 익산시 홍보대사 위촉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에페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딴 권영준(34)이 30일 전북 익산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권영준은 익산시청 소속으로, 도쿄올림픽뿐만 아니라 독일월드컵 펜싱선수권대회와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등에서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그는 앞으로 2년 동안 익산의 각종 축제와 행사, 특산물 등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한다.

정헌율 시장은 "그동안 훌륭한 경기를 보여준 것처럼 홍보대사 역할도 최선을 다해 잘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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