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 동해시 하키스포츠클럽 경기 참여

대한하키협회 이상현 회장이 강원도 동해시 하키스포츠클럽의 경기에 직접 선수로 참여했다.

올해부터 운영되기 시작한 동해시하키스포츠클럽은 지난해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 공모사업에 선정돼 대한체육회로부터 5년간 체육 기금 5억원을 지원받는다.

김윤재 동해시 체육회장은 "대한하키협회장님이 직접 참여해 클럽 선수들과 함께 하키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니 누구에게나 열린 스포츠클럽으로 발전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상현 회장은 "이런 경험을 더 많은 지역 주민과 생활체육 동호인 선수, 유소년 선수와 함께 즐기고 만들어가면 건강한 스포츠클럽 문화 정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 대한하키협회장에 취임한 이상현 회장은 주식회사 태인 대표를 맡고 있으며 태인은 1990년부터 여러 종목 선수들에게 해마다 체육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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