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 사진=연합뉴스

2일 일본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배구 A조 조별리그 한국과 세르비아의 경기. / 사진=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대한민국 여자배구 대표팀이 세르비아 경기와의 마지막 조별리그 경기에서 패해 A조 3위로 8강에 진출하게 됐다.

2일 대표팀은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배구 여자 A조 예선 5차전 세르비아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18-25, 17-25, 15-25)으로 패배했다.

대표팀은 3승 2패 승점 7점을 기록해 브라질(4승·11점), 세르비아(4승 1패·12점)에 이어 3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앞서 한국은 지난달 31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4차전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바 있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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