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홍철 딸' 여서정 도마 銅…한국 첫 '父女 메달'
여서정(19)이 1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체조 도마 결선에서 1, 2차 시기 평균 14.733점을 획득해 한국 여자 체조선수 최초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서정이 완벽하게 착지한 뒤 두 팔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