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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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양국의 올림픽 두 대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이 불발로 돌아갔다.

김우진은 31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8강전에서 당즈준(대만)에게 4-6으로 져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은 혼성 단체전과 남녀 단체전, 여자 개인전에서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남자 개인전 금메달까지 땄으면 2016 리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전 종목 석권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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