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을 획득한 안창림이 송대남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6일 일본 도쿄 지요다구 무도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동메달을 획득한 안창림이 송대남 코치와 포옹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재일동포 3세인 유도 대표팀 안창림(27·KH그룹 필룩스)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안창림은 26일 도쿄 일본무도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7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세계 2위 아제르바이잔의 루스탐 오루조프를 상대로 절반승을 거뒀다.

그는 경기 종료 직전 업어치기에 성공해 동메달을 확정지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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