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선발 출장' 김하성, 3타수 무안타…타율 0.209↓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하루 쉬고 선발 출장했으나 안타를 뽑지 못했다.

김하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경기에서 볼넷 1개만 고르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12에서 0.209로 떨어졌다.

이날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한 김하성은 2회초 1사 후 타석에 나서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다.

샌디에이고가 3-2로 앞선 4회초에는 2사 후 볼넷을 골라 출루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1점 차 리드가 계속된 6회초에는 2사 1루에서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샌디에이고가 5-2로 앞선 8회초 2사 3루에서 네 번째 타석에서는 3루 땅볼로 아웃됐다.

5-2로 승리한 샌디에이고는 3연승을 달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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