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슬라이드 202107166253H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지난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오지현이 시원한 경기를 선보였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 2021' 2라운드 경기가 9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6539야드)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송연이 1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이동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