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연속 결장…전반기 타율 0.208·5홈런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전반기 마지막 3경기에서 연속으로 결장했다.

김하성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나오지 않았다.

김하성은 지난 9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대타(1타수 무안타)로 등장한 것을 끝으로 10∼12일 콜로라도 3연전에 모두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콜로라도에 1-3으로 패해 2연패에 빠졌다.

이날 콜로라도전은 샌디에이고의 전반기 마지막 경기다.

13일부터 나흘간 올스타전(14일) 휴식기를 거쳐 17일 워싱턴전부터 시즌 후반기가 시작한다.

올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김하성은 전반기 7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08(183타수 38안타)을 기록했다.

장타는 홈런 5개, 2루타 7개, 3루타 3개를 쳤다.

장타율은 0.350, OPS(출루율+장타율)는 0.618이다.

23타점과 17득점도 올렸다.

볼넷은 12개 골랐지만, 삼진 47개를 당했다.

도루는 5개 성공했고 1개 실패했다.

53승 40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를 이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로 전반기를 마쳤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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