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미네소타전 상대로 리바운드 3개…팀은 2연패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23·196㎝)가 미네소타 링스전에서 리바운드 3개를 기록했다.

라스베이거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미네소타와 2021 W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67-77로 졌다.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박지수는 이날 6분 3초를 뛰며 득점 없이 리바운드 3개를 잡았다.

박지수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17경기에서 평균 9.2분을 뛰며 1.9득점 1.9리바운드 0.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라스베이거스는 직전 피닉스 머큐리 전에 이어 2연패에 빠졌다.

14승 6패가 된 라스베이거스는 리그 2위를 유지했다.

선두 시애틀 스톰(15승 5패)과 승차는 한 경기로 벌어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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