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남자프로테니스 바이킹 인터내셔널 예선 1회전 탈락(종합)

권순우(79위·당진시청)가 28일 개막하는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윔블던을 앞두고 출전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예선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19일(한국시간) 영국 이스트본에서 열린 ATP 투어 바이킹 인터내셔널(총상금 54만7천265 유로) 대회 첫날 단식 예선 1회전에서 앨러스테어 그레이(1천132위·영국)에게 1-2(6-4 2-6 3-6)로 역전패했다.

이달 초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32강(3회전)까지 올랐던 권순우는 이후 윔블던을 대비해 잔디 코트 대회에 2주 연속 출전했다.

지난주에는 투어보다 한 단계 낮은 챌린저 대회인 ATP 노팅엄 트로피(총상금 13만2천280유로)에 나가 단식 본선 2회전(16강)에서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본선 진출에 실패한 권순우는 28일 영국 런던의 윔블던에서 개막하는 윔블던 테니스 대회 출전을 준비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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