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사격부 방재현 선수 4개 대회 연속 금메달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격부 방재현 선수가 4개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18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이 대학 사격부 방재현 선수(스포츠과학과 4학년)는 지난 9∼15일 경남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및 2022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공기권총 개인부 대회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박 선수는 지난해 11월 이후 이달까지 열린 4개 대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땄다.

지난해 11월 제32회 대학연맹기 전국사격대회, 올해 5월 열린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같은 달 열린 제4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도 1위에 올랐다.

1985년 창단한 동국대 사격부는 2019년 나폴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는 등 각종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김태호 사격부 감독은 "공기권총 종목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 획득은 처음"이라며 "이런 페이스로 시즌을 이어간다면 국가대표 선수도 노려볼 만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