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우, 노팅엄 챌린저 테니스대회 16강 탈락

권순우(79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노팅엄 챌린저 대회(총상금 13만2천280유로) 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

권순우는 17일(현지시간) 영국 노팅엄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16강)에서 다미르 주머(125위·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에게 1-2(4-6 7-6<7-3> 2-6)로 졌다.

권순우는 주머와 통산 전적에서 2전 2패를 기록했다.

챌린저는 투어보다 한 등급 아래 대회로 주로 세계 랭킹 100위에서 300위 사이 선수들이 나온다.

권순우는 오는 28일 개막하는 메이저 대회 윔블던에 대비하려고 잔디 코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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