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남현희-쇼트트랙 공상정, 장애인체육회에 마스크 후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와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공상정은 16일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마스크 3천장을 후원했다.

남현희는 서울 송파구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우리의 작은 정성이 장애인 대표팀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됐으면 좋겠다"며 "도쿄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에서 선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정진완 장애인체육회 회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후원해준 남현희 전 선수와 관계자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도쿄패럴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를 잘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