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지유, '아쉽게 놓친 버디 찬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1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1라운드 경기가 11일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정지유가 18번 홀에서 버디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