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4명, 태인체육장학금 수혜

대한산악연맹(회장 손중호)은 ㈜태인(대표 이상현)과 함께 스포츠클라이밍 꿈나무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태인의 이상현 대표는 대한하키협회장이다.

이번 제31회 태인체육장학금 클라이밍 분야로 선정된 선수들은 김주현(서울 당곡초), 노희주(부산 신정고), 김동준(충북 문의중), 강도연(충북 제천디지털고) 등 4명으로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태인은 1990년부터 클라이밍 분야를 비롯해 육상, 역도, 양궁, 핸드볼, 탁구 등 다양한 체육 종목 선수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558여명에게 4억25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상현 대표는 "체육 꿈나무들에게 태인 임직원들이 정성껏 마련한 나눔의 마음이 전달돼 우리나라를 빛낼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도쿄 올림픽에서 처음 정식종목으로 치러지는 클라이밍 종목의 선전도 응원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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