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eSports League (WSL), 대회 윤곽 가시화

TechnoBlood eSports (이하 TB eSports)는 10일자사가주최하는글로벌 e스포츠이벤트인World eSports League (이하 WSL)의 1차계획을공개했다.

WSL 조직위원회는현재전세계약 40여개국에서참가의사를밝혔다고전했다. 대회참가신청은 5월 14일까지다.

대회종목은크래프톤펍지스튜디오의 '플레이어언노운스배틀그라운드 (PUBG, 이하배틀그라운드)'와님블뉴런의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 1차로선정되었으며, 게임장르의다양성과인기도를고려하여추가선정될예정이다. 현재격투장르의게임과슈퍼셀의 '브롤스타즈'가이번대회에신규종목으로추가될가능성이높다.

WSL은프로및아마추어선수모두가세계최고를위해경쟁하는국가기반 e스포츠대회로, 전세계적으로 100여개이상의회원국을확보한국제e스포츠연맹(IESF)과의협력아래세계최고의게이머들이참가하는연례글로벌종합 e스포츠이벤트다.

이번대회와관련해 TB eSports 타케후미모리시마대표는 "World eSports League는전세계 e스포츠팬들이만들어가는글로벌이벤트다. 색다르고지속적인대회개최를통해전세계 e스포츠팬들에게즐거움과새로운볼거리를제공할예정"이라고밝혔다. 이어모리시마대표는 "첫대회를앞두고최대관심사는 COVID-19 확산방지였다"며 "COVID-19 확산을방지하고안전한이벤트가될수있도록최선의노력을다하겠다"고강조했다.



서동민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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