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전 기준 랩타임 상위 3명에게 포인트 부여…최종전서 '트로피+상금'
슈퍼레이스 스피드왕 뽑는다…'1~3위 총상금 1천만원'

오는 16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최고의 '스피드 레이서'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슈퍼레이스는 6일 "이번 시즌 슈퍼 6000 클래스 결승 레이스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기록한 상위 3명의 드라이버에게 차등적으로 포인트를 부여하는 'CJ대한통운 패스티스트 랩 포인트(Fastest Lap Point)'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패스티스트 랩 포인트'는 결승전을 기준으로 가장 빠른 랩타임을 기록한 1~3위 드라이버에게 각각 30점, 20점, 10점을 주는 것으로 최종전까지 누적 포인트가 가장 높은 3명의 드라이버에게 시상(트로피+총상금 1천만원)하는 이벤트다.

슈퍼레이스 스피드왕 뽑는다…'1~3위 총상금 1천만원'

슈퍼레이스는 "슈퍼 6000 클래스 경기 기록을 보면 결승전에서 피니시 라인을 통과한 순서와 랩 타임 순위가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며 "결승에서는 치열한 자리다툼과 승리를 위한 전략적 선택이 빠르게 이뤄지는 만큼 예선처럼 랩 타임을 끌어올리기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가장 빠른 랩 타임을 작성한 드라이버들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상을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21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16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1라운드 개막전을 치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개막전은 채널A, XtvN, 채널A 플러스 등 방송 채널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카카오TV 등에서도 생중계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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