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김하성, 내야 뜬공...타율 0.216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김하성이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지만 내야 플라이로 물러났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츠는 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켈리포이나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경기를 가졌다. 김하성은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샌디에이고의 내야진은 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의 키스톤 콤비, 호스머(1루수), 마차도(3루수)로 구성됐다.

김하성의 대타 기회는 9회에 찾아왔다. 9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투수 타석에 대타로 나섰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우완 투수 카밀로 도발을 상대했다.

김하성은 2볼 2스트라이크에서 5구를 공략했다. 하지만 타구가 높이 뜨면서 유격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51타수 11안타로 시즌 타율이 0.216으로 하락했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경기 센프란시스코 자인어츠에게 7-1 패배로 3연승 행진이 끊겼다. 시즌 16승 13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인 샌프란시스코(17승 11패)와는 1.5경기 차이로 벌어졌다.

sports@xports.com / 사진=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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