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일주일 만에 선발 출전...8번 2루수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샌디에이고 김하성이 6경기 만에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페이스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 경기를 갖는다.

김하성은 이날 경기 8번 타자 2루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2일 밀워키 브루어스전 선발 출전한 뒤 일주일 만이다. 김하성은 26일 LA다저스와의 경기, 28일 애리조나와의 경기에 대타로 타석에 섰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샌디에이고는 라이언 웨더스가 마운드에 올라 루이스 캄푸사노와 배터리 호흡을 맞춘다.

에릭 호스머(1루수)-김하성(2루수)-매니 마차도(3루수)-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유격수)가 내야진으로 나선다.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윌 마이어스(우익수)가 외야를 담당한다.

김하성이 상대한 애리조나의 선발 투수는 우완 라일리 스미스다. 부상자 명단에 오른 테일러 와이드너 대신 선발로 출전한다. 이번 시즌 4경기에서 승패 없이 4.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 중이다.

김하성은 45타수 9안타 1홈런 2타점의 성적으로 0.200의 타율을 기록 중이다.

sports@xports.com / 사진= 샌디에이고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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