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하키협회, 국내 대회 온라인 중계 채널 확대

대한하키협회는 현재 진행 중인 제4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대회부터 온라인 유튜브 중계 채널을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하키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 및 팬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1개 채널에서 이뤄지던 국내 대회의 유튜브 중계를 4개 채널로 늘렸다"며 "또 기존 준결승부터 진행되던 중계를 8강부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이상현 대한하키협회장은 "그동안 유튜브 채널을 통한 중계는 하키 경기의 현장감과 생동감을 전달하기에 부족했다"며 "이번 대회부터 방송 장비를 도입하고 전문 인력을 투입했으며 앞으로도 많은 선수와 관계자, 팬들이 하키 중계를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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