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재계약 협상이 먼저...PSG 제안은 나중에 (엘 콰트로)


[엑스포츠뉴스 정승우 인턴기자] 메시의 우선 순위는 일단 재계약 협상이다.

스페인의 TV 매체 엘 콰트로는 28일(한국시간) 리오넬 메시가 주안 라포르타 바르셀로나 회장과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기 전까지 다른 이적 제의를 검토하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파리 생제르맹(PSG)은 메시에게 2+1년 계약을 제의했고, 메시의 영입을 자신했다.

이에 엘 콰트로는 `메시의 우선순위는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하는 것이며, 구단의 재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이해하고 있다. 그는 라포르타와 직접 만나 구단의 미래 계획에 관해 직접 대화하고 싶어 한다`라고 전했다.

스페인 라디오 매체 카데나 세르는 메시의 이적에 대해 `메시는 결국 바르셀로나에 머무를 것이다. 바르셀로나와 라포르타 회장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문제는 홀란드, 아구에로, 데파이, 바이날둠을 영입하는 것이 아니라 메시와 재계약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PSG는 메시의 영입을 자신했지만 결코 쉬워 보이지 않는다. 메시가 구단 재정 상태를 알고 있는 만큼, 재계약을 위해 바르셀로나에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며 메시가 팀에 머무를 것이라는 의견에 힘을 실었다.

sports@xportsnews.com / 사진=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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