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토요 감독 "류현진, 정상 훈련 소화...심각한 상황 아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상훈 인턴기자] 몬토요 토론토 블루제이스 감독이 류현진의 정상 훈련 소식을 전했다.

몬토요 감독은 28일(이하 한국시각)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은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상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류현진의 컨디션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상태를 매일 확인 중이다.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 같다`라고 말했다.

류현진은 지난 26일 템파베이 레이스와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3⅔이닝 62개의 공을 던진 상황에서 오른 엉덩이 쪽에 경미한 근육 염좌로 인해 자진 강판했다. 3피안타 5탈삼진 1볼넷 무실점 투구의 '에이스'다운 흐름에 나온 자진 강판이었다.

류현진의 자진 강판으로 류현진의 부상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이미 부상자가 많은 토론토이기에 류현진의 부상과 부상 회복 경과에 관심이 쏠렸다.

경기 후 류현진은 화상 인터뷰에서 `부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부상에 대한 류현진의 직감이 맞으면서 류현진이 정상 훈련을 소화 중이라는 소식이다.

별다른 변수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류현진은 예상된 선발 로테이션에 따라 5일 휴식 후 2일 등판할 가능성이 높다.

류현진은 2021년 5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2패, 27⅔이닝, 평균자책점 2.60을 기록하고 있다.

sports@xports.com / 사진 = 토론토 공식 인스타그램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