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 권창훈은 '벤치 대기 결장'
'정우영 교체출전' 프라이부르크, 호펜하임과 1-1 무승부

정우영(22)이 후반 추가시간 교체로 출전하고, 권창훈(27)이 결장한 프라이부르크가 호펜하임과 힘겹게 비기면서 2경기 연속 무패(1승 1무)를 거뒀다.

프라이부르크는 25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31라운드 홈 경기에서 호펜하임과 1-1로 비겼다.

승점 41을 쌓은 프라이부르크는 9위에 랭크됐다.

프라이부르크의 공격수 정우영은 후반 추가시간 시작과 함께 에르메딘 데미로비치를 대신에 그라운드를 밟으며 6분 정도 뛰었지만, 공격포인트를 따내기에는 시간이 부족했다.

권창훈은 벤치에서 대기하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40분 호펜하임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에게 헤딩 선제골을 내준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6분 빈센초 그리포의 페널티킥 동점골로 무승부를 따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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