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빙속선수권대회 24일 개막…이승훈 등 국가대표 총출동

국내 최고의 빙속 선수를 가리는 제47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 및 제75회 전국남녀 종합 스피드스케이팅 선수권대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다.

스프린트 선수권은 남녀 500m 또는 1,000m 국내 랭킹 상위 24위 안에 든 선수들이 출전하며 종합선수권 대회는 남자 5,000m 기준 상위 16명, 여자 3,000m 기준 상위 12명이 출전한다.

스프린트 선수권은 남녀 500m 2회, 1,000m 2회 등 총 4번의 경기 성적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결정한다.

종합선수권은 500m, 1,500m, 남자 5,000m(여자 3,000m), 남자 10,000m(여자 5,000m) 등 총 4개 종목의 기록을 합산해 종합 순위를 가린다.

이번 대회엔 국내 국가대표 주요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단거리엔 차민규(의정부시청)를 비롯해 김준호(강원도청), 김현영(성남시청), 김민선(의정부시청)이 출전하고 장거리엔 이승훈(서울일반), 엄천호(스포츠토토), 정재원(서울시청), 박지우(강원도청) 등이 나선다.

대회별 종합 1위를 차지한 남녀 1위 선수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주어진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