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축구, 도쿄올림픽서 온두라스·뉴질랜드·루마니아와 B조

한국 남자축구가 2020 도쿄올림픽 조별리그에서 무난한 대진을 받아들었다.

한국은 21일 스위스 취리히의 국제축구연맹(FIFA) 본부에서 진행된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조 추첨식에서 온두라스, 뉴질랜드, 루마니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김학범 감독 지휘 아래 세계 최초로 9회 연속(통산 11회) 올림픽 본선 무대에 오른 한국은 2012년 런던 대회의 동메달을 뛰어넘는 올림픽 출전 사상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도쿄올림픽 남자 축구에는 16개국이 참가,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2위까지 8강에 진출해 단판 승부를 벌인다.

조별리그는 7월 22일 시작한다.

◇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 편성
△ A조 =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멕시코 프랑스
△ B조 = 뉴질랜드 한국 온두라스 루마니아
△ C조 = 이집트 스페인 아르헨티나 호주
△ D조 = 브라질 독일 코트디부아르 사우디아라비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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