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김현민 '리바운드 장악'[포토]


[엑스포츠뉴스 안양, 박지영 기자]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안양 KGC와 부산 KT의 경기, KT 박지원과 김현민이 리바운드를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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