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소식] 골프장경영협회,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박창열)가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고창 컨트리클럽을 운영하는 박창열 회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인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 행동 요령 메시지를 전하며 사고 없는 안전한 운전 참여를 독려했다.

골프존뉴딘그룹 김영찬 회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박 회장은 이포CC 김성원 대표이사, 담양 레이나 CC 차성만 대표이사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 보호 최우선 문화를 확산하려는 행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