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출신인 셰인 로리가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내셔널GC(파72)에서 열린 남자골프 메이저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연습라운드 17번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무관중으로 열렸던 마스터스는 올해 제한된 수의 관중 입장을 허용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