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 SSG 선수단·볼보이에 자외선 차단제 1천개 선물

신세계백화점 자사 브랜드인 시코르가 프로야구 SSG 선수단은 물론이고,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일하는 많은 관계자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와 감사 카드 1천개를 선물했다.

SSG 구단은 8일 "시코르가 뜨거운 햇볕 아래서 일하는 1·2군 선수단, 프런트, 구장 관리인, 환경미화 스태프, 시큐리티 요원, 응원단, 볼보이, 배트걸 등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선물했다"고 전했다.

신세계 백화점 관계자는 "매일 뜨거운 햇빛과 함께 경기 진행을 위해 수고해주시는 모든 구성원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SSG랜더스필드에서 고객CS아르바이트 요원으로 근무하는 주수빈(24)씨는 "구장 곳곳에서 일하는 스태프들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감사 카드와 선물에 깜짝 놀랐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었던 신세계 그룹이 조금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고 반겼다.

SSG 투수 박종훈은 "신세계에서 야구단과 관계자를 위해 항상 고민해주시는 느낌이다.

이러한 배려와 관심이 진심으로 와닿고 저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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