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바둑리그, NH농협은행과 타이틀스폰서 협약

한국기원은 7일 NH농협은행과 한국여자바둑리그 타이틀 스폰서 협약을 맺었다.

이날 서울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NH농협은행 장승현 수석부행장과 박용국 스포츠단 단장, 장한섭 스포츠단 부단장, 한국기원 양재호 사무총장과 최정 9단, 정동환 경영사업총괄본부장, 임진영 방송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021 NH농협은행 한국여자바둑리그는 4월 선수 선발을 시작으로 5월부터 9월까지 5개월간 정규리그를 진행하고, 9월과 10월 포스트시즌으로 우승팀을 정한다.

올해 리그에는 부광약품, 부안군, 포스코케미칼, 서귀포시, 여수시, 보령시, 삼척시 등 기존 7개 팀과 신규 팀 순천시가 참가한다.

각 팀은 주전 선수 3명과 후보 선수 1명으로 구성한다.

상금은 우승 5천500만원, 준우승 3천500만원, 3위 2천500만원, 4위 1천500만원이다.

대국료는 승자 130만원, 패자 40만원이 지급되며 미출전수당 10만원이 신설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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