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준·이동준 등 3대3 농구 올림픽 예선 예비 엔트리 선발

국내 프로농구에서 활약한 이승준(43), 이동준(41) 형제가 도쿄 올림픽 3대3 농구 1차 예선에 출전할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에 선발됐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7일 "도쿄올림픽 3대3 농구 1차 예선에 나갈 국가대표 6명을 선발했다"며 "19일부터 합동 훈련을 시작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5월 중 최종 엔트리 4명을 결정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국가대표 예비 엔트리 선발은 4일 서울 성북구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열린 트라이아웃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트라이아웃에는 9명이 참가했으며 트라이아웃 평가 결과와 협회 3대3농구 위원회 회의를 통해 6명을 1차로 선발했다.

이승준과 이동준 외에 김동우(31·이상 한솔레미콘), 박민수(31), 김민섭(33), 하도현(27·이상 하늘내린인제) 등 6명이 예비 엔트리로 뽑혔다.

도쿄올림픽 1차 예선은 5월 26일부터 오스트리아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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