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까지 공모…5천개 시설 선정해 100만원씩 포상
체육진흥공단, 코로나 방역 우수 실내체육시설에 총 50억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조치 행정명령을 성실히 이행한 실내체육시설을 위해 총 50억원의 포상금을 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소상공인에 해당하지 않는 실내체육시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한 ▲ 지자체, 공공기관, 교육청 관할 시설 ▲ 신청 당시 휴·폐업 시설 ▲ 정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재난지원금(버팀목 자금)을 받았거나 받을 예정인 실내체육시설은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시설은 5일부터 18일까지 체육시설알리미 홈페이지(spoinfo.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공단은 총 5천개 시설을 선정해 100만원씩 포상금을 지원한다.

방역활동 자가 점검 내용과 방역 3대 수칙 시행 내역을 제출받아 심사를 통해 우수 방역 시설을 선정한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체육시설알리미 홈페이지나 공모전 운영 사무국(☎ 02-2152-396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